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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성특례시, 2025년 생태관광 새롭게 개편

소풍·생태야행 확대, ‘지오투어’ 등 신규 프로그램 도입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소풍’과 ‘생태야(夜)행’을 확대 운영하며, 올해부터 신규 프로그램 ‘거점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풍’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우음도, 비봉습지공원, 화성습지, 매향리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생태·지질·탐조·평화 테마 투어다. 올해부터는 화성시의 대표 축제와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생태야행’도 기존 3개 코스에서 5개 코스로 확대된다. 관광객들은 우음도, 제부도, 화성호, 궁평항, 매향리 등에서 화성의 대표적인 생태 명소와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거점 특화 프로그램’은 우음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기념한 ‘지오(Geo) 투어’로 운영된다. 지질자원과 연계한 심층 탐방 프로그램으로, 화성 서부지역의 독특한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생태야행’과 ‘거점 특화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박주덕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화성시의 축제와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개인 및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더욱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화성의 생태·지질·갯벌·숲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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