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예산 규모는 21억 원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중 한 명이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화성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보호자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매달 15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다음 달 15일, 16일 이후 신청한 건은 다음 달 말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입학을 맞이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