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3월 5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4080명의 대상자는 연간 40만 원 상당(보조 32만 원, 자부담 8만 원)의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유기 가공식품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경기민원 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출산 예정일 또는 출산일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4월 중순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 후 4월 21일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조향 농업정책과장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