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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오산시, 구직 포기 청년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4억7천만 원 투입, 96명 맞춤형 취업 지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상반기부터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등 총 96명을 지원한다.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분해 단계별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들은 1:1 상담을 바탕으로 구직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받는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4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설 것”이라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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