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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성특례시, 고위직 주도 ‘청렴 협의체’ 출범…조직 청렴도 강화 시동

청렴도 평가 분석·부패 취약 개선방안 논의…2025년 실천계획 확정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고위공직자가 주도하는 청렴 강화 조직인 '더 청렴'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정명근 시장을 단장으로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청렴 정책 추진과 조직 내 부패 예방에 대한 실질적 대응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이 확정됐다.

 

주요 계획은 ▲격월 정기회의 운영 ▲청렴 실천 서약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 ▲청렴 이음 챌린지 운영 ▲맞춤형 청렴교육 강화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 제정 등이다.

 

화성시는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이를 성과지표에 반영해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비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패널티를 강화하겠다"며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윤리 확립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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