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중·고등학생을 위한 교복 나눔 행사를 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분류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자리다. 판매 수익금은 기부에 사용된다.
교복 나눔 행사는 가계 부담을 덜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원 순환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복 기증과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