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청소년 연극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용인’에 참여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용인문화재단은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꿈의 극단 용인’ 2년차 사업에 참여할 신규 단원 1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용인문화재단이 2025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중장기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에는 용인대학교와 문화예술교육단체 ‘더 연’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예술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한 연극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1년차 사업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해 무대에 올리며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선발되는 단원들은 4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 교육에 참여한다. 연극 전문 강사진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작품을 기획·창작해 공연으로 발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 공연 관람과 예술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다. 학교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200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용인시 거주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15명이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과 세부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