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국민의힘 안양시 3개 지역 당협위원장이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김대영 후보 측은 22일 안양 동안갑 임재훈, 동안을 심재철, 만안구 최돈익 당협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월 8일 김철현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뒤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왔다. 이번에 3개 지역 당협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선대위 체제는 한층 확대됐다.
이날 오후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심재철 동안을 당협위원장과 최돈익 만안구 당협위원장은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두 위원장은 한목소리로 최대호 시장의 12년 시정을 끊어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대영 후보는 이에 대해 최대호 시장의 4선을 막아 안양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지지자들과 함께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 선수교체 김대영!”이라는 구호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김 후보 측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선거사무실이 있는 디오르나인 빌딩 지하홀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공식 명칭은 ‘캠프 체인지 안양’으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