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일반

최대호, 상인·보육·재건축 현장 릴레이 간담회…“정책에 담겠다”

상권 침체·보육 처우·평촌 재건축 현안 집중 청취
“현장 목소리가 최고 정책…시민 체감 공약 마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상인회와 어린이집연합회,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를 잇달아 만나 민생·보육·주거 현안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역 경제 주체와 교육·주거 관련 단체들을 차례로 만나는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침체, 보육 환경, 평촌신도시 재건축 등 안양시 주요 현안을 당사자들에게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후보는 오전 제4차 정책간담회에서 중앙시장, 남부시장, 중앙지하상가 쇼핑몰, 댕리단길 등 안양 주요 상권을 이끄는 5개 상인회 관계자 30여 명과 만났다.

 

상인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일부 상인은 “가게세도 못 내고 보증금을 다 까먹은 상태”라며 “상가임대료를 못 내 쫓겨난 점포 세입자도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상인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오전 11시에는 선거 캠프에서 제5차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 정책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국공립과 민간 어린이집 임원진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교직원 처우 개선,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필요한 의견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보육 현장 전문가들의 제안을 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무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는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회 관계자들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평촌신도시 주거 환경 개선과 재건축 추진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안양의 미래를 바꾸는 최고의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 측은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