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적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우수 프로그램 중 학생 수요와 만족도, 교육과정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식 과목으로 개설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특화 과목을 지역 전문가와 전문 시설을 활용해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에는 ▲고양 ▲구리남양주 ▲김포 ▲부천 ▲성남 ▲안산 ▲용인 ▲이천 ▲의정부 등 9개 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과목 개설을 심의하고 학생 모집을 완료했다. 오는 3월부터 200여 명의 학생들이 12개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23일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어 확대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지원 방침을 안내했다. 이번 확대 운영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 기관에서 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월 17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장 접수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2월 20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가능하다. 현장 접수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온라인 접수자는 원서 접수 시 희망하는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응시원서 제출 시 필요한 증명사진의 촬영 기한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완화되어 수험생들의 편의가 확대됐다. 검정고시 시험일은 4월 5일이며, 합격자는 5월 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험 관련 문의는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로 하면 된다. 김은선 평생교육과장은 “검정고시는 학력 취득을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중요한 기회”라며, “응시자들이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과 주 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과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교류, 학생 주도의 상호 교류 활동 지원, 언어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개발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4일부터 6일까지 워싱턴주 교육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한국어 교육 및 온라인 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주 시애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직원 파견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여, 국제적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 등의 교육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미래교육 포럼에서 소개된 경기교육의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 교육감은 워싱턴주 방문 후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요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경기공유학교를 소개하고,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벨뷰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 교육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도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 겨울방학 집중 진학상담을 운영한다. 대면 상담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원과 의정부의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상 상담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상담은 경기도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 180명이 맡으며, 총 21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진학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 도교육청은 이번 상담을 통해 공교육 기반의 진학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공유학교가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7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1,486명이 92개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고양, 광명, 구리, 김포, 남양주, 동두천, 성남, 연천, 용인, 의왕, 의정부, 파주, 평택, 포천 등 경기도 14개 지역에서 인성, 수리·융합과학, 문화예술, 인공지능(AI)·디지털, 체육, 인문·사회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포천 지역에서는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생명과학 실험과 모바일 앱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김포에서는 교사연구회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게임 코딩, AI 자율주행 스마트 자동차 만들기 등의 인공지능 관련 수업이 열리며,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의정부 지역은 지난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선비문화수련 인성 프로그램’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설 연휴인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산하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 1354곳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을 포함한 교육기관과 학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기관과 학교별로 상이하며, 일부는 종일 개방된다. 무료 주차장 정보는 1월 23일부터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 민간 지도 서비스(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나의신 재무관리과장은 “이번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이 지역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주차장 주변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검정고시 시험장교 순환운영제’를 도입해 특정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원, 용인, 의정부, 고양 지역 공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검정고시 응시자가 전국 최대 규모인 1만 8000여 명에 이르는 만큼,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 규모,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고려해 211개 시험장교(수원 58교, 용인 65교, 의정부 23교, 고양 65교)를 선정하고, 2025~2027년 순번을 추첨을 통해 사전에 지정할 계획이다. 시험장교 추첨은 의정부에서 1월 21일(화), 수원에서 1월 24일(금), 용인에서 2월 4일(화), 고양에서 2월 7일(금)에 진행되며,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교는 3월 21일(금)에 시험장소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시험장교 순환운영제는 학교 시설 개방을 촉진하고 시험장 부담을 공정하게 분담해 예측 가능한 시험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사전에 시험장교가 지정됨으로써 학교는 학사 운영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2025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하며, 학생들의 1지망 배정 비율이 82.66%로 지난해보다 0.60%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배정된 신입생은 평준화 지역 9개 학군 201개 일반고에 총 5만1124명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4052명 감소한 수치다. 도교육청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배정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최대한 반영해 공정한 배정을 이뤘다. 전체 학생의 1지망 배정률은 82.66%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0%로 전년 대비 0.12%포인트 감소해 학생들의 지망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학군별 1지망 배정률은 ▲수원 81.91% ▲성남 78.89% ▲안양권 79.39% ▲부천 85.17% ▲고양 84.63% ▲광명 90.44% ▲안산 78.94% ▲의정부 86.92% ▲용인 83.96%로 나타났다. 신입생 배정 결과는 도내 중학교 졸업생의 경우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나 타 시·도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발표하며, 내신 절대평가와 대입 전형 단순화를 골자로 한 대대적인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책임지는 경기도교육청이 대입 문제를 외면하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며, 이번 개혁안이 교육 본질 회복과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32학년도 대학입학시험부터 5단계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며, 수시와 정시를 통합한 단순한 대입 전형 체계를 제안했다. 임 교육감이 발표한 대학입시 개혁안은 학생 내신 평가 변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개편, 대입 전형 개선 등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학생 내신 평가 변화는 2026학년도 중학교 1학년부터 지필평가에 서·논술형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고등학교 전 과목에 절대평가를 전면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개편은 203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5단계 절대평가를 적용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대입 전형 개선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까지 학생들이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일반직 공무원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대학원 과정과 국제기구 파견 교육훈련을 본격 추진한다.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 20명 ▲국외 대학원 교육훈련 3명 ▲국제기구 파견 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국내외 유수의 대학과 글로벌 무대에서 교육을 받고 국제적 감각을 쌓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국내 석사과정 참여자는 한 학기 최대 150만 원의 학비 지원을 받으며, 국외 대학원 과정과 국제기구 파견 대상자는 세계적인 교육기관과 국제무대에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교육청의 중점 정책 중 하나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에게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미래를 대비한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익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병엽 행정역량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공무원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지향적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해 공무원 전문성을 강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