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은미)는 제308회 임시회를 앞두고 도시계획, 주택·건설, 교통, 도로, 공원 등 주요 도시건설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5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고병용, 박경희, 박주윤, 박종각, 황금석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지는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황송공원 어린이교통교육장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등 총 5개소다. 위원들은 각 현장에서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담당 부서로부터 설명을 듣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박은미 위원장은 “서류에 의존한 업무청취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 점검을 위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토대로 308회 임시회 기간 중 집행부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밀도 있는 질의와 정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소아 응급의료 체계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오후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그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1주년 기념영상 상영, 소아전문응급센터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개소 이후 중증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성과가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의회도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아 응급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점검하며 공공의료 책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왕송호수 인근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14일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해당 부지는 원래 사업 대상지에 없었으나, 의왕시의 요청으로 2023년 6월 고시에 추가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전략 부재와 밀실 행정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2025년 10월 20일에 이미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청 담당 부서는 10월 29일 시의회 질의에 ‘협의 중’이라며 사실을 숨겼다”며 “의회에도 공유하지 않은 것은 시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LH 관계자가 “의왕시가 자체 처리 입장을 밝히면 실시계획 고시를 취소할 수 있다”고 답변한 점을 근거로, 한 의원은 “지금이라도 의왕시가 명확한 입장을 내고 LH와 협의해 고시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설명회 운영에 대해서도 “마이크도 없이 진행돼 인사말조차 전달되지 않았고, 평일 오후 4시 설명회는 시민 참여를 의도적으로 차단한 것”이라며 “추가 설명회와 온라인 공유 등 실질적 소통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한 의원은 1월 2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3일 ‘인천2호선 고양연장 SOC 예타확정 촉구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심홍순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시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해당 사업은 인천 서구 독정역에서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시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철도망 확충 계획으로, 총 연장 19.63㎞ 가운데 고양 구간은 8.32㎞이며 주엽·일산·킨텍스 등 6개 역 설치가 포함돼 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특위는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 혼잡 해소와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촉구 건의안 발의, 본회의·상임위원회 현안 발언, 정부와 지자체 간 협의 활성화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은 도심 확장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수도권 서북부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광역철도망 확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이 13일 오전 오산드빛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은 “오산에서 정치가 행정을 흔들고 있다”며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이권재 시장과 국민의힘은 12.3 내란에 대해 아직까지도 책임 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정치적 심판의 무대”라며 “압도적인 민주주의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출마 선언에서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이라는 오산 변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5대 회복’ 과제로는 ▲민주주의 오산 회복(내란 동조세력 척결) ▲안전한 오산(생명과 안전 중심의 정책) ▲생태환경 오산 복원(오산천과 경관조명 사업 재점검) ▲명품 교육도시 회복(오산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복원 등을 내세웠다. ‘5대 성장’ 전략으로는 △오산IC를 포함한 교통정체 구간 개선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노선 오산 연결 추진 △기초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13일 성명서를 통해 소각장 주민설명회 일정과 장소에 대해 ‘시민 배제형 불통 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왕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한채훈 의원은 “직장인과 청년층이 참여할 수 없는 평일 오후 4시 개최는 사실상 소통 거부 선언”이라며, “시민 참여를 의도적으로 낮춰 요식행위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설명회 장소에 대해서도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은 협소한 공간에 주차와 이동 편의성도 떨어져 실질적 소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의왕시에 ▲설명회 일정을 퇴근 이후나 주말로 조정 ▲주민 협의체 구성 등 실질적 의견 수렴 ▲참여 가능한 장소 재선정 ▲환경권 보장을 위한 일방행정 중단 등 4가지를 요구했다. 한채훈 의원은 “의왕 남부지역 시민들의 환경권과 참여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일방적 사업 추진은 반드시 저항과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6명의 남부권 협의회 소속 의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면담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시급성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 내용에는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법적 근거 마련 ▲사무직원 장기 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성과와의 연계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지방의회법」 제정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포함됐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의 출발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 제도 정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며 “지방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건의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의 채널을 유지하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 발전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짚고,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인 김 의장은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 일자리,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모델을 책에 담았다.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도시 발전 방향을 풀어냈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시흥이라는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이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2008년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으며, 현재 제11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이 자전적 에세이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를 출간하고, 10일 오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과 정관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 부의장의 새로운 정치 여정을 응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오후 1시 20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시 개회사, 축사, 단체사진 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김용덕 교수와 금강대학교 김찬우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 북토크 콘서트가 열려 책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성길용 부의장은 북토크에서 “과장 없는 평범한 인생을 담아 진솔하게 썼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으로 갑골산 문화축제를 꼽았다. 특히 오산시의 문화정체성을 상징하는 독산성에 대해 “오산의 얼굴이자 시민 자긍심의 뿌리”라며, “독산성 문화제, 마라톤대회, 휘호대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그 가치를 보존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박신원 전 국회의원, 문영근 전 시의회 의장, 이기하 전 오산시장, 이상복 현 의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경기 31개 시·군의회 협의회장),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 전예슬·송진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차기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임기가 6개월 남은 상황에서 거취를 이야기하는 것은 이르다”며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9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치인은 국민의 평가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지금은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게 도정을 수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1위를 기록한 데 대해서는 “도정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여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민심 앞에서는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며 “남은 임기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계파 구도와 관련해서는 “친명·비명 구분은 의미가 없다”며 “중요한 것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원과 당심의 지지를 얻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용인·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논란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 지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이미 진행 중이고, 토지 보상과 산단 조성이 궤도에 올라 있다”며 “국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계획을 바꾸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