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이 12일 열린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화재단의 조직개편과 사무공간 재배치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전 의원은 사무국장 신설과 인력 재배치 과정에서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행정 중심의 조직 확대보다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문화재단 조직이 7개 팀에서 4개 팀으로 축소되고, 정원도 51명에서 38명으로 감축됐다"며 "본부장 직제도 폐지됐는데, 최근 다시 사무국장 직위를 신설하고 공개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일관성에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사무국장 신설과 함께 진행된 사무실 공간 재배치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원은 “사무국장실이 기존 대표이사실로 변경되면서 8명의 직원이 사용하던 공간이 대표이사실로 바뀌는 등 조직 개편뿐 아니라 공간 운영에서도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후보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현황을 점검한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전 의원은 문화재단의 조직 축소로 현장 인력 부족 문제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2건, 의견제시 3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에는 ▲수원시 지역화폐 운영 조례 개정(배지환 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김동은 의원) ▲수질검사 수수료 조례 개정(김동은 의원) ▲주택 조례 개정(권기호 의원)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조례(박현수 의원) ▲금연구역 지정 조례 개정(정영모 의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조례 개정(배지환 의원) ▲독서문화진흥 조례(오세철 의원) ▲영화·영상산업 진흥 조례(현경환 의원) 등 다수의 조례안이 상정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미옥(더불어민주당)·최정헌(국민의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미옥 의원은 “서수원권이 R&D 사이언스파크 및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수원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중심상업지역 지정 및 랜드마크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정헌 의원은 “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외국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법원의 구속 취소와 검찰의 항고 포기로 국민의 분노가 폭발했다"며 "윤석열을 조속히 파면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회복하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구속 취소 이후 지지자들과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을 보이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를 압박하고, 윤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행보를 보이며 입법 경쟁까지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내란수괴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국민의힘은 법과 원칙을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며 "헌법재판소는 내란 세력의 겁박에 굴복하지 말고 즉각 탄핵을 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탄핵이 지연되면서 민생, 외교, 안보가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며 "혼란한 국정을 더 이상 지속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라고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을 조속히 지정하고 즉각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도정 혼란의 주범"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1일 성명을 통해 "김동연 지사는 도내 각종 사건·사고로 민생이 위기에 처해있음에도 이를 외면한 채 개인 정치활동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 김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에 항의한다며 수원역과 광교중앙역에서 팻말 시위를 벌이는 등 몰상식한 행태를 보였다"며 "민생 위기 속에 도민을 돌보아야 할 도지사가 정치적 인기몰이를 위한 팻말 시위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개탄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 포천 오폭 사건, 수원 일가족 참사 등 도내 곳곳에서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야 하는 도지사가 민생을 뒤로 한 채 정치적 행보만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발표에 대해서도 "그간 눈 가리고 아웅식의 전형적인 보여주기 행정"이라고 평가 절하하며 "말만 그럴듯한 사업들을 나열해 놓고 결국 제대로 추진된 것은 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이 지난 10일 제30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 과정과 재원 마련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음 의원은 안양시가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사업(석수역~명학역)이 총 10년에 걸쳐 진행되며 사업비 규모가 약 7조 원으로 막대한 만큼, 명확한 재정 계획과 경제성 확보 방안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철도지하화 선도지구 평가 과정에서 안양시가 서울, 안산 등 타 지자체에 비해 사업비 부담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명확한 대비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양시는 철도지하화 예정 면적 65만㎡ 중 철도 부지가 24만㎡에 달하며, 사업 추진 시 주변지역까지 종합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 의원은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 의원은 "철도지하화 사업은 안양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좌우할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재정 계획 수립과 철저한 주민 의견 반영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오전 대전 충남대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특히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00% 탄핵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충청권은 과거 주요 정치적 분기점마다 '민심의 바로미터' 또는 '풍향계'로 불리는 지역이다. 김 지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탄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 여론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미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야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이후 10일과 11일 이틀간 수원역과 광교중앙역에서 출퇴근길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하는 등 탄핵 촉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김 지사는 이날 충청 일정을 마친 후 상경해 저녁 무렵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다시 1인 피켓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틀째 1인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11일 오전 수원시 광교중앙역에서 열린 시위에서 "내란수괴가 개선장군처럼 구치소를 나오는 장면은 국민 모독이자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직 도지사로서 천막농성이나 단식 대신 출퇴근 시간에 1인 시위를 하는 것이 도민과 국민에게 현실을 알리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이 석방 당시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든 행동에 대해 "경호실의 확인 결과, 대통령 본인이 결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행위"라며 "오만한 행동으로 선거에서 당선된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비난했다. 김 지사는 "지난 다보스 포럼에서 한국 경제의 잠재력과 회복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강조했지만, 윤 대통령의 석방으로 정치적 불확실성만 더 심각해졌다"며 "민생과 경제가 위협받고 있어 조속한 탄핵 결정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에 대해 "검찰총장이 전직 상사인 내란수괴에 충성하는 것"이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의 즉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지사는 "탄핵심판과 윤 대통령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에서 원동 7구역 개발에 따른 도로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오산시가 구체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미 심각한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원동 지역에 원동 7구역(1800세대)과 9구역(800세대)이 추가되면 총 6400세대가 밀집하게 된다”며 “그러나 시는 성호지하차도 보행로를 없애고 차선을 하나 추가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 방법으로는 도로 정체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원동 롯데캐슬 아파트(3,728세대) 주민들은 성호지하차도를 통해 오산IC로 진입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에는 2분 거리도 30분 이상 소요되는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 도로 문제는 이미 롯데캐슬 입주 당시부터 해결이 필요했지만, 오산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이는 계획적인 개발이 아닌 난개발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2017년 주민제안으로 시작된 원동 개발 당시, 도시계획심의에서 도로 대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국민속촌 하천 점용허가 문제 해결 과정을 다시 짚으며, 그동안의 논의 과정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이 "이상일 시장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듯 문제를 해결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정책적 난제는 단순한 선언이나 멋진 캐치프레이즈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이 문제 해결은 시장의 단독 결정이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집행부가 수년간 협력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국민속촌 하천 점용허가 문제 해결 과정이 단순한 단기적 조치가 아닌 오랜 논의를 거친 결과임을 강조하며,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21년에는 전자영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 2023년 6월에는 법률자문을 통해 대안을 모색, 같은 해 10월과 11월에는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논의가 진행됐다. 2024년 여름에는 지역 단체장들이 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0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이은주 기획수석, 이영주 경제수석, 윤충식(포천1), 김성남(포천2) 의원 등 지역구 및 경기 북부 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 6일 한미연합훈련 중 발생한 오폭 사고로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150여 건 이상의 민가 피해가 보고됐다. 피해 규모는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대표단은 피해 지역을 직접 둘러본 뒤, 노곡2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런 사고는 절대 일어나선 안 된다”며 “주민들이 겪은 충격과 불안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배상과 이주 대책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