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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단위 4개 대회 앞두고 관계자 안전 법정교육 실시

광주서 80명 대상 6시간 과정…재난 대응·현장 운영 실무 강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대비 합동 점검 예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대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자 대상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3일 오전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도장애인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과 개최 시·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과 운영, 재난사고 대응관리, 안전점검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종목 가맹단체는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담당하는 주체다. 이에 따라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개최 시·군 관계자들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교육에는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했다. 총 6시간 과정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도단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관계자가 법정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를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와 관련해 26일부터 경기도와 광주시, 스포츠안전재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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