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과 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 32건(개인 16건·팀 16건)이 추천됐으며, 실무 심사를 거쳐 8건이 최종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맞춤 학습 지원을 통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 등이 포함됐다.
팀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 및 환경교육 추진’(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편입을 통한 운영자 권리 보호 및 보행권 확보’(건설행정과 도로정비팀)가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으로 뽑힌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을 비롯해 국외연수 기회, 근무 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직원들이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