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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도로예산 2842억 투입…준공 앞당기고 신규 5곳 착공

국지도·지방도 적기 마무리
22.59㎞ 신규 착공·5.27㎞ 설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준공 예정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는 적기에 착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준공 대상은 1월 완료된 남양주 와부~화도(4.3㎞)를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3.42㎞), 실촌~만선(3.86㎞), 지방도 321호선 안성 공도~양성(1)(3.3㎞), 지방도 371호선 연천 두일~석장(1.79㎞) 등이다.

 

광주 도척~실촌과 실촌~만선 구간은 곤지암·도척 일대와 국도3호선을 연결해 상습 정체 완화와 통행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안성 공도~양성 구간은 기존 지방도 318호선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고삼호수 접근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연천 두일~석장 구간은 선형 개량과 보도 설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기존 적성~두일 구간과 연계해 물류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

 

계속사업은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을 병행해 단계별 성과를 관리한다. 사업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공정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양평 양근대교, 이천~여주 백사~흥천, 여주 처리~우만, 안성 일죽~이천 대포(2), 파주 월롱~광탄 등 5개 구간(22.59㎞)이 올해 착공된다.

 

파주 방축~비암, 안성 공도~양성(2) 등 2개 구간(5.27㎞)은 신규 설계에 들어간다.

 

도는 재정 효율성과 사업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투자 효과를 조기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약을 바탕으로 관련 협력사업도 확대한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과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준공사업은 조기 성과를 내고, 신규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촘촘한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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