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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성FC, 서울이랜드 원정 2-1 제압…3경기 무패로 상위권 추격

플라나 PK 선제골·데메트리우스 시즌 첫 골 폭발
승점 12점으로 8위 유지…5월 3일 안산과 홈경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FC가 서울 이랜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화성FC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승 3무 3패, 승점 12점이 됐다. 순위는 리그 8위를 유지했다.

 

화성FC는 이날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수비 숫자를 늘리는 파이브백 전술을 병행했다. 원정 경기였지만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으로 흐름을 가져갔다.

 

선제골은 전반 21분 나왔다.

 

화성FC는 오른쪽 페널티박스 부근 공격 과정에서 서울 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플라나는 침착하게 골문을 열었다.

 

후반에도 화성FC의 승부수는 통했다. 차두리 감독은 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데메트리우스는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이어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시즌 첫 골이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39분 박재용의 헤더골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화성FC 수비진은 남은 시간 상대 공세를 막아내며 승점 3점을 지켰다.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원정 경기에도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력이 좋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준비한 전략이 잘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경기에서는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화성FC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안산 그리너스FC와 홈경기를 치른다. 티켓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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