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오는 5월 5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다. 시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공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내빈이 함께하는 슬로건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하 공연에는 원태윤 마술사가 나서 마술과 저글링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은 오후 3시 30분까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운영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과 시흥시태권도시범단 시범 무대가 펼쳐진다.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2회차로 나뉘어 열린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들이 무대에 오르는 ‘제3회 꾸러기 경연대회’와 청소년 댄스팀 ‘플린’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팝업 놀이터,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 너프건 사격, 비눗방울 체험 등 모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연등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통 다도 시음,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 만들기, 자개 풍경 만들기, 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점등식에는 시민 400여 명과 성남시 관계자,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점등 버튼이 눌리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채운 연등 500여 개가 불을 밝힌다. 행사장에는 높이 6m 규모의 미륵사지 석탑등을 비롯해 코끼리, 범종, 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과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모두 16점이 설치된다.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과 이어지는 동방삭 보도교에도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놓여 행사장 주변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산시는 다음 달 5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친근하게 느끼며 안산의 산업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모두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행운 뽑기, 형형색색 파우치 전사 체험, 말랑말랑 지비츠 팔찌 만들기 등이다. 나도 우주과학자 고무줄 로켓 만들기,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블링블링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도 마련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박물관 야외 전시물인 ‘새한버스 BF101’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이 이어져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우천 시 공연은 실내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누리집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박물관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어린이와 가족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한다. 수원박물관은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실과 야외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날 행사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준비됐다.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콘텐츠, 체험 부스, 공연 프로그램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실감영상관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와 ‘수원팔경’을 관람할 수 있다. 생동감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이다. 미디어놀이터에서는 풍등 띄우기와 두더지 잡기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조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엑스알(XR)버스 1795행’ 체험도 준비됐다. 야외 체험 공간에는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들어선다.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가족 오엑스(OX) 퀴즈와 마술쇼가 마련돼 어린이날 행사 분위기를 더한다. 전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기업당 최대 25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신청 기업 가운데 28개사를 선정해 온라인 홍보와 판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과 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등이다. 사업은 광명시가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추진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 선정 기업은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판매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플랫폼 입점을 통해 지속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도 추진할 수 있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자체 홈페이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보건소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설사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집중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소는 해당 기간 설사 환자 집단발생 등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과 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질병관리청과도 협력해 감염병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음식 조리·준비하지 않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과 소독 등 위생적인 조리 실천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사와 구토 등 위장 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 달라”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5월 1일부터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 B’를 추가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시는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서 새로운 연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호수의 선율 B’는 기존 ‘호수의 선율 A’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구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매번 다른 분위기의 음악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신규 연출곡은 신나는 K-팝 음악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일부 구간에는 발라드 분위기를 더해 기존 프로그램과 다른 흐름을 만든다. 물줄기와 조명, 음악이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호수공원의 야간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콘텐츠 확대가 칠곡호수공원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낮에는 호수 주변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분수와 조명 연출을 감상하는 관광 흐름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나들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칠곡호수공원을 찾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호수의 선율 B’가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하은호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28일부터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시정 운영을 이어간다. 군포시는 2026년 4월 28일자로 시정 운영 체제를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군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시장 직무가 정지되고, 이 기간 부시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최홍규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우선에 두고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에게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고 지시했다. 군포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서비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재난·안전 대응과 민생 안정 분야도 중점 관리한다. 시는 선거 기간 행정 공백 우려를 줄이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책임 있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5월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 체험, 안전교육, 먹거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된다.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K-POP 어린이 댄스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뮤지컬 ‘구름빵’을 비롯해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체험 부스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싸이카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아동마음건강 캠페인과 용인관광 홍보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운영된다.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된다.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이 참여해 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을 선보인다.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체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누락을 줄이기 위해 현장 방문형 신청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대리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무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가 신청 접수부터 지급 안내까지 돕는 방식이다. 시는 먼저 미신청 가구를 사전에 확인한다.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살핀 뒤 방문 일정을 안내한다. 이후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급 준비가 끝나면 문자로 안내한다. 이후 다시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한다. 접수와 지급을 나눠 진행하는 2단계 현장 지원 방식이다. 운영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방문 지원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담 인력은 모두 34명이다.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을 찾는다. 방문 과정의 안전성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