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이후 1차 서면심사,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 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 최우수 사례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시가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 법령을 전환하면서 10년 이상 지연된 죽능일반산업단지 관련 쟁점을 해결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위한 적정성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에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반도체 기업 유치 여건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등급에는 ‘시민안전 최우선, 적극행정으로 제도 공백을 메우다!’와 ‘방치된 독정교 하부공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약 2천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오산시는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세부 사용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학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스마트 안전도시 핵심 시설인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 안전도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 인원은 200명을 넘어섰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도시 기반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이다.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 신속히 공조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방문,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도시 안전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205명이 방문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7회 38명, 2022년 3회 19명, 2023년 9회 40명, 2024년 3회 28명, 2025년 3회 49명, 2026년 2회 31명이다.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시찰단이 방문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벤치마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3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받는다. 선발 인원은 총 463명이다. 최종 선정자는 5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4개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을 적용해 하루 5만1천600원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로 하루 3만960원을 지급받는다. 이와 별도로 하루 5천원의 교통·간식비가 추가 지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가운데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가구 소득과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4월 23일 시 홈페이지 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지역 내 학교급식의 질 개선과 학생 영양 지원을 위해 총 464억2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 학생 12만5369명이다. 시는 사립유치원과 각급 학교 226곳에 학기 중 중식비로 402억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사립유치원 급식 지원 일수는 기존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됐다.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3200만원도 별도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2학년 1만616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사업비 6억8500만원을 투입해 연간 30회 내외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2026년을 ‘연구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 싱크탱크 도약을 선언했다. 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연구 추진 방향과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 현장 탐방, 후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이 중 29건을 완료했다. 연구원은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으며,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정책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주요 연구로는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 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청소년 연극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용인’에 참여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용인문화재단은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꿈의 극단 용인’ 2년차 사업에 참여할 신규 단원 1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용인문화재단이 2025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중장기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에는 용인대학교와 문화예술교육단체 ‘더 연’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예술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한 연극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1년차 사업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해 무대에 올리며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선발되는 단원들은 4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 교육에 참여한다. 연극 전문 강사진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작품을 기획·창작해 공연으로 발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 공연 관람과 예술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모든 교육 과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에 곽도용 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선임돼 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곽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하며 의정 지원과 문화·관광·체육 행정을 총괄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 재직 당시 수원연극축제,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했으며,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재단이 출범 15년을 맞은 시점에서 그간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연·전시·축제 운영과 문화정책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시흥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기념식은 3·1운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유산을 이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책임을 나누는 자세가 또 하나의 만세가 돼야 한다”며 “시흥 수암면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의 삶을 지키며 지역의 자긍심을 더욱 단단히 세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작했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도시 중심 상부광장 디자인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시는 이들 5개 작품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을 포함해, 지하화 이후 형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 공간의 비전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본선 진출작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에 게시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상부광장 조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확인했다”며 “최종 우수작 선정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