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 내 중소기업 ㈜인성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체감도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건축·토목 자재 분야 연구·제조·유통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이 시장은 소유익 대표와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를 찾아 지난해 주민 만남에서 학부모가 건의한 회전교차로 개선 요청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학부모회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어린이보호구역 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는 회전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가결됐으며, 시는 경찰과 보호구역 확대 지정에 협의했다. 수원시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는 대로 개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라”고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현장에 함께한 인계초 학부모회장은 “신속히 조치해 준 시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동탄의 새로운 행정체계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은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한 생활권 기반 행정 혁신의 핵심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시의원 10명,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클래식 4중주와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기념영상 상영·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시민 메시지를 담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월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막식에서는 내빈들이 동탄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동탄구청 개청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온 동탄의 새로운 도약이자, 시민과 행정의 거리가 다시 설정되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 기술과 공동체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 중심에서 동탄구청이 시민 삶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 모델로, 기존 출장소 체계를 넘어 신속하고 촘촘한 생활권 행정을 제공하게 된다.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 모두 향상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시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은 소하동 1384번지,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약 7천㎡ 규모로 건립되며 2030년 착공, 2032년 개관 예정이다.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 지역이자 광명동굴과 인접해 있어, 시는 역사·문화·관광을 연계한 복합문화벨트 조성으로 안정적 관람객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 전시가 아닌, 광명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관광객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시설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출토 유물 보존 공간 마련도 중요한 사업 요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도시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줄 상징적 공간”이라며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4일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운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도시농업 체험을 확대하고 시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며,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815세대로,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농업농장 185세대이며 지난해보다 30세대 늘었다. 시흥시민은 현장에서 규정 확인·거주 확인을 거쳐 1세대당 한 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와 농업인 단체 참관 아래 진행되는 전자추첨으로 1차 선정된다. 이후 사전교육 이수,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하면 최종 참여자로 확정되며 텃밭 번호가 배정된다. 활동 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이며, 재배한 농작물 일부는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이웃돕기 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행복텃밭은 3무 농법을 기반으로 농업 이해를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건강과 나눔을 함께 누리는 가족 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일부 구간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14~18일로, 노외 72곳·노상 16곳·부설 20곳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 운영 중인 장항동 노상 6권역은 17~18일 이틀만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연휴 동안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명절 장보기 편의를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일부도 완화된다. 일반 도로는 14~18일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가 허용되며, 원당시장·일산시장 주변은 2~18일로 적용 기간이 확대된다. 다만 소화전·교차로·버스정류소·횡단보도·초등학교 앞·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처럼 단속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한 조치”라며 “전통시장 이용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 부지)로, 시는 두 곳을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기업 유치 시설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이황초 부지는 도서관·수영장 등 교육·체육시설과 야외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개발 방향을 토대로 세부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수행사를 선정하고, 3~9월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조사는 10월 의뢰 예정이다. 두 부지는 오랜 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돼 왔으나, 시는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를 거쳐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활용 방안을 확정했다. 주민 의견이 직접 반영된 시민 참여형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생애 한 번 지원받을 수 있다.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확정한다. 예산 초과 시 자립준비청년·장애인·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하고, 주택 면적·거주기간 등을 종합 반영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청년들의 현실적 어려움인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4~2025년 508명의 청년에게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열고 기존 동탄출장소에서 일반구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동탄1~9동을 관할하는 동탄구청이 문을 열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시작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청 선언, 일반구 전환 경과 보고, 영상 상영,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청식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시민이 입력한 축하 메시지를 전광판에 실시간 표출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의 주체”임을 강조했다.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건물을 청사로 사용하며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등 9개 부서로 구성됐다. 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부동산·토지 민원, 세무 부과·징수, 복지급여, 어린이집 인허가 등 생활 밀착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게 된다. 또한 산업·위생, 환경, 도로·교통, 도시미관, 건축·인허가 등 구 단위 행정 전반을 전담한다. 정명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5일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최우수 등 총 8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 의회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전국 32건의 우수조례 중 25%를 경기도의회가 차지한 것으로, 전국 최대 지방의회로서의 입법 전문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상식은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렸으며, 경기도의회는 ▲개인부문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5건 ▲단체부문 우수상 1건 등 총 8건을 수상했다. 이는 각종 정책 토론회 개최, 의원 연구 활동 지원,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입법적 접근 등 전문성을 강화해 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개인부문 대상은 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 조례’가 선정됐다.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노인 의료·돌봄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간병 제도 운영 근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김재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역대학과 초·중·고등학교 간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가 수상했다. 지역 교육 생태계의 연계·협력을 제도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김미리 의원(김장문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열린 제308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시정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업무보고와 함께 규칙안·보고·동의안·계획안 등 주요 안건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술, 곽동윤, 정완기, 김경숙, 강익수, 채진기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정책 방향과 현안 대응에 대한 제언을 제시했다. 장경술 의원은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을 강조했고, 곽동윤 의원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정완기 의원은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김경숙 의원은 용적률 특례와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강익수 의원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책임을 구분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짚었고, 채진기 의원은 행정 신뢰 확보를 위한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기된 정책 제언과 개선 요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집행기관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을 전담할 병점구청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출범으로 기존 동부출장소 체계가 일반구청 체제로 전환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기반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체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 영상, 주요 축사와 공연,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참여한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QR코드를 통한 실시간 축하 메시지 상영이 이어졌다. 병점구는 진안동·병점1동·병점2동·반월동·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청사로 활용한다. 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운영되며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주민 가까이에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체계적 전환”이라며 “민원과 복지 등 생활 기반 행정이 더욱 안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은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지중앙공원이 “수지구의 내일을 다시 그릴 핵심 생활기반”이라며 공원 조성과 활용 방안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을 내놨다. 이 의원은 최근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대안으로 검토되는 ‘경기도 남부철도’, 동백~신봉선 도시철도망 계획 등 수지를 둘러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시의 혈맥이 열리는 지금이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바꿀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2만㎡ 규모의 수지중앙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수지의 심장이 될 공간”이라며 “잘 가꿔지면 도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되는 공원”이라고 말했다. 현수지구의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3.57㎡로, 공원녹지법 기준(6㎡)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처인구(11.3㎡), 기흥구(6.58㎡)와 비교해도 크게 낮다. 이창식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격차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수지중앙공원 하나로 공원 부족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며 “이번 조성을 수지 전체 녹지·생활인프라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구체적 제안도 내놨다. 그는 ▲복지·문화·체육시설을 집약한 ‘녹색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