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활동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와 위촉장 전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30대 위원들이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세대 간 소통과 참여 확대를 상징하는 장면이 됐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제3기 주민자치회는 향후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산시는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확대 등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총회 확대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다져 왔으며, 민선 8기 들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경로로 주민자치회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야 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 주체로 자리 잡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1,463대를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총 146억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올해 사업은 계층별 맞춤형 ‘핀셋 지원’이 핵심이다. 3년 이상 소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매해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은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19~34세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급된다. 다자녀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국비 250만 원에 시비 150만 원을 더한 총 4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가, 농업인·택배 종사자에게는 국비 10%가 각각 추가된다. 안양시는 지난해 1,735대의 전기차 보급 실적을 기록했으며 다자녀·청년·소상공인·전기택시 등에 대한 추가보조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응급상황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 관리, 시민 안내 등 의료 공백 방지에 나선다. 연휴 기간 병·의원 302곳, 약국 191곳 등 총 493곳이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3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봄빛병원은 24시간 분만실을, 아이생각성모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제공한다. 세종온누리약국, 초원약국 등 공공심야약국 4곳은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연휴 동안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와 e-gen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119상황관리센터, 안양시청·보건소 당직실, 보건복지부·경기도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 내 중소기업 ㈜인성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체감도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건축·토목 자재 분야 연구·제조·유통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이 시장은 소유익 대표와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를 찾아 지난해 주민 만남에서 학부모가 건의한 회전교차로 개선 요청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학부모회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어린이보호구역 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는 회전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가결됐으며, 시는 경찰과 보호구역 확대 지정에 협의했다. 수원시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는 대로 개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라”고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현장에 함께한 인계초 학부모회장은 “신속히 조치해 준 시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동탄의 새로운 행정체계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은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한 생활권 기반 행정 혁신의 핵심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시의원 10명,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클래식 4중주와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기념영상 상영·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시민 메시지를 담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월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막식에서는 내빈들이 동탄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동탄구청 개청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온 동탄의 새로운 도약이자, 시민과 행정의 거리가 다시 설정되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 기술과 공동체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 중심에서 동탄구청이 시민 삶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 모델로, 기존 출장소 체계를 넘어 신속하고 촘촘한 생활권 행정을 제공하게 된다.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 모두 향상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시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은 소하동 1384번지,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약 7천㎡ 규모로 건립되며 2030년 착공, 2032년 개관 예정이다.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 지역이자 광명동굴과 인접해 있어, 시는 역사·문화·관광을 연계한 복합문화벨트 조성으로 안정적 관람객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 전시가 아닌, 광명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관광객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시설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출토 유물 보존 공간 마련도 중요한 사업 요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도시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줄 상징적 공간”이라며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4일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운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도시농업 체험을 확대하고 시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며,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815세대로,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농업농장 185세대이며 지난해보다 30세대 늘었다. 시흥시민은 현장에서 규정 확인·거주 확인을 거쳐 1세대당 한 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와 농업인 단체 참관 아래 진행되는 전자추첨으로 1차 선정된다. 이후 사전교육 이수,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하면 최종 참여자로 확정되며 텃밭 번호가 배정된다. 활동 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이며, 재배한 농작물 일부는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이웃돕기 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행복텃밭은 3무 농법을 기반으로 농업 이해를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건강과 나눔을 함께 누리는 가족 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일부 구간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14~18일로, 노외 72곳·노상 16곳·부설 20곳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 운영 중인 장항동 노상 6권역은 17~18일 이틀만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연휴 동안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명절 장보기 편의를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일부도 완화된다. 일반 도로는 14~18일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가 허용되며, 원당시장·일산시장 주변은 2~18일로 적용 기간이 확대된다. 다만 소화전·교차로·버스정류소·횡단보도·초등학교 앞·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처럼 단속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한 조치”라며 “전통시장 이용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 부지)로, 시는 두 곳을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기업 유치 시설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이황초 부지는 도서관·수영장 등 교육·체육시설과 야외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개발 방향을 토대로 세부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수행사를 선정하고, 3~9월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조사는 10월 의뢰 예정이다. 두 부지는 오랜 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돼 왔으나, 시는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를 거쳐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활용 방안을 확정했다. 주민 의견이 직접 반영된 시민 참여형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생애 한 번 지원받을 수 있다.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확정한다. 예산 초과 시 자립준비청년·장애인·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하고, 주택 면적·거주기간 등을 종합 반영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청년들의 현실적 어려움인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4~2025년 508명의 청년에게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열고 기존 동탄출장소에서 일반구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동탄1~9동을 관할하는 동탄구청이 문을 열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시작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청 선언, 일반구 전환 경과 보고, 영상 상영,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청식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시민이 입력한 축하 메시지를 전광판에 실시간 표출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의 주체”임을 강조했다.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건물을 청사로 사용하며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등 9개 부서로 구성됐다. 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부동산·토지 민원, 세무 부과·징수, 복지급여, 어린이집 인허가 등 생활 밀착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게 된다. 또한 산업·위생, 환경, 도로·교통, 도시미관, 건축·인허가 등 구 단위 행정 전반을 전담한다. 정명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5일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최우수 등 총 8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 의회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전국 32건의 우수조례 중 25%를 경기도의회가 차지한 것으로, 전국 최대 지방의회로서의 입법 전문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상식은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렸으며, 경기도의회는 ▲개인부문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5건 ▲단체부문 우수상 1건 등 총 8건을 수상했다. 이는 각종 정책 토론회 개최, 의원 연구 활동 지원,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입법적 접근 등 전문성을 강화해 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개인부문 대상은 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 조례’가 선정됐다.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노인 의료·돌봄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간병 제도 운영 근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김재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역대학과 초·중·고등학교 간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가 수상했다. 지역 교육 생태계의 연계·협력을 제도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김미리 의원(김장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