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시흥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기념식은 3·1운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유산을 이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책임을 나누는 자세가 또 하나의 만세가 돼야 한다”며 “시흥 수암면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의 삶을 지키며 지역의 자긍심을 더욱 단단히 세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작했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도시 중심 상부광장 디자인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시는 이들 5개 작품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을 포함해, 지하화 이후 형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 공간의 비전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본선 진출작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에 게시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상부광장 조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확인했다”며 “최종 우수작 선정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안에 아동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3일부터 대야동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초등 돌봄 기능에 ‘아픈 아이 돌봄’을 추가한 것이다. 일시적인 질병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자가 근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에서는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보호자가 직장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에는 중앙산부인과의원이 참여해 병원 4층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기로 하면서 공공과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돌봄 모델이 마련됐다.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과도 연계된다. 온동네 초등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협력해 돌봄과 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와 직결된 전략 사업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회의에서 “최근 일부에서 제기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 주장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으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사업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지구 주요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정비와 통학로 개선, 급경사지·옹벽·건설현장 등 재난 취약시설 점검, 지하차도 방재시설 보강 등 안전 분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광복회원 약 200명도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전시 관람과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무용극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됐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배정수 의장은 “3·1운동은 시민이 역사의 주체임을 선언한 사건”이라며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의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과 역사 교육 가치 확산에 참여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 동안구에서 새 학기를 앞두고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보건당국이 어린이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신학기를 앞두고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47.5명보다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9.1명)을 크게 웃돈다.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월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같은 기간(각각 81.4%, 68.9%)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는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강화와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인프라 확대를 3대 전략으로 하는 올해 보육사업 계획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시간제 보육제공기관 운영, 아침돌봄 어린이집 지원,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가정양육수당·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이다. 시간제 보육제공기관은 지난해 기준 전국 최다인 61개소 68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보육 시설 확충도 이어진다. 신규 아파트 단지인 수원성중흥에스(S)클래스와 매교역팰루시드에 시립어린이집 2개소가 새로 문을 연다. 사랑놀이터 2개소(광교점·인계동행정복지센터점)와 장난감도서관 1개소(매탄점)도 추가 개소한다. 하반기에는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아이사랑놀이터 광교점이 조성된다. 이 시설은 경기도 공모사업 ‘맘대로 에이플러스(A+) 놀이터’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융합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확대와 함께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병행하겠다”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60도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자료를 정밀하게 중첩 분석해 5cm 내외 오차 범위의 고정밀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국공유지 점유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직원이 직접 드론 촬영과 360도 VR 데이터 수집, 보정 작업까지 수행하는 ‘비예산 직접 행정’ 방식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시각화된다. 지적도와 드론 정사영상을 정밀하게 겹쳐 분석하고,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한다. 분쟁이 우려되는 토지나 불법 점유 의심 필지는 360도 VR 이미지와 연동해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 방문 없이도 사무실에서 필지별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관리가 까다롭거나 불법 점유가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우선 선정해 데이터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집된 공간정보는 변상금 부과와 대부계약 관리 등 관련 업무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김주찬 재산관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특히 오산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과 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 32건(개인 16건·팀 16건)이 추천됐으며, 실무 심사를 거쳐 8건이 최종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맞춤 학습 지원을 통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 등이 포함됐다. 팀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 및 환경교육 추진’(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편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