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자치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산업도시로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을 병행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탄소중립 선도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13개 부문 17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시청 내 탄소중립팀을 신설했으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발족해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산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반도체 특화 도시의 특성을 살려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ESG 컨설팅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도전과 기회’ 포럼과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에버랜드 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지역 사회의 시즌권 구매 릴레이가 이어지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이 안산 와~스타디움을 찾아 안산그리너스FC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시민구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이민근 안산시장 겸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행정이 시민들과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장단은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고 향후 경기장을 찾아 팀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산시는 시즌권 구매 릴레이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기장 관중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참여가 시민구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약 2천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오산시는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세부 사용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학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스마트 안전도시 핵심 시설인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 안전도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 인원은 200명을 넘어섰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도시 기반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이다.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 신속히 공조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방문,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도시 안전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205명이 방문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7회 38명, 2022년 3회 19명, 2023년 9회 40명, 2024년 3회 28명, 2025년 3회 49명, 2026년 2회 31명이다.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시찰단이 방문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벤치마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3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받는다. 선발 인원은 총 463명이다. 최종 선정자는 5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4개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을 적용해 하루 5만1천600원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로 하루 3만960원을 지급받는다. 이와 별도로 하루 5천원의 교통·간식비가 추가 지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가운데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가구 소득과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4월 23일 시 홈페이지 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지역 내 학교급식의 질 개선과 학생 영양 지원을 위해 총 464억2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 학생 12만5369명이다. 시는 사립유치원과 각급 학교 226곳에 학기 중 중식비로 402억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사립유치원 급식 지원 일수는 기존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됐다.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3200만원도 별도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2학년 1만616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사업비 6억8500만원을 투입해 연간 30회 내외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2026년을 ‘연구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 싱크탱크 도약을 선언했다. 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연구 추진 방향과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 현장 탐방, 후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이 중 29건을 완료했다. 연구원은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으며,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정책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주요 연구로는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 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정보를 반영한 ‘생활정보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갱신된 생활정보지도에는 자전거 이동 경로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상업지역 등에 설치된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정보가 포함됐다. 지도에는 ▲공기주입기 53곳 ▲자전거 거치대 588곳 ▲공유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 239곳 등 총 880여 개 시설의 위치가 표시된다. 각 시설은 아이콘과 색상을 구분해 이용자가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안산시청 누리집의 ‘생활정보지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접속 가능하며 ‘안산시 생활정보지도 → 레이어 → 자전거’ 항목을 선택하면 자전거 관련 시설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지도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자전거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사 합의를 통해 근로시간을 줄이되 임금은 삭감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근로시간 단축 정책이다.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도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기업 97곳과 공공기관 1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도 참여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제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의 임금 보전 장려금이 지급되며,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범위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채용장려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8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강화와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인프라 확대를 3대 전략으로 하는 올해 보육사업 계획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시간제 보육제공기관 운영, 아침돌봄 어린이집 지원,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가정양육수당·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이다. 시간제 보육제공기관은 지난해 기준 전국 최다인 61개소 68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보육 시설 확충도 이어진다. 신규 아파트 단지인 수원성중흥에스(S)클래스와 매교역팰루시드에 시립어린이집 2개소가 새로 문을 연다. 사랑놀이터 2개소(광교점·인계동행정복지센터점)와 장난감도서관 1개소(매탄점)도 추가 개소한다. 하반기에는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아이사랑놀이터 광교점이 조성된다. 이 시설은 경기도 공모사업 ‘맘대로 에이플러스(A+) 놀이터’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융합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확대와 함께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병행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