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와 봉화군 상생협력 사업으로 조성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4월 1일 재개장하고, 3월 1일부터 이용 예약을 받는다. 수원시는 겨울철 휴장을 마친 청량산 수원캠핑장(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4월 이용 예약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예약은 캠핑톡 앱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3월 16일 오전 10시에 발표하며, 발표 후 24시간 이내 결제를 완료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미예약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원시민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한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 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용 카라반 6개,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 글램핑 7개 등 총 18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시는 2019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신청 기간 내 전입 예정인 세대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 또는 안양시 소재 1주택을 보유한 세대가 신청할 수 있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로, 금융기관에서 주택매입자금이나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연 1회 대출 잔액의 1%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혼부부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안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오는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국내 최대 규모 해양레저 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거북섬 해양레저 산업과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시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보트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거북섬을 중심으로 조성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수도권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알릴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거북섬마리나 등 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 체험·교육 프로그램 ▲해양생태과학관 해양환경 교육·관광 콘텐츠 ▲시화호의 환경·역사 자원 등을 중심으로 시흥의 해양 관광 자원을 안내한다. 또 관람객들이 체험형 관광 콘텐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특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시가 오는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한강 노을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주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행주산성을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입장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벌어진 역사적 장소다. 덕양산을 둘러싼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은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 장군 동상, 충장사, 덕양정 등을 거쳐 정상에 오르면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차는 제1·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운영 시간에는 유료이나,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야간 개장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천 등 날씨 상황이 불안정할 경우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행주산성의 역사와 한강 야경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아파트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25일 기흥구 2곳과 처인구 1곳 등 총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맺었다. 설치 대상은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 지역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에 따른 3곳이 추가되면 전체 운영 규모는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법적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입주민과 인근 주민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는 초등학생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의 방과후 돌봄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위탁법인을 선정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이용 아동을 모집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일상생활 지도와 급·간식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열 성능 개선과 고효율 설비 교체 등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공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의 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건축물은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사를 시작해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성남시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건설 공사로 현장 근로자와 차량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점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셔틀버스 노선을 조정하는 등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선다. 우선 원삼면 독성리 1235번지 일원과 가재월리 499번지 일원에 총 10만726㎡ 규모의 거점 주차장 2곳을 새로 확보해 3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 주차장은 각각 약 1500대씩 총 3000대 규모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 근로자를 위한 거점 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50 일원(970대) ▲원삼면 가재월리 589 일원(375대) ▲백암면 가좌리 616 일원(495대) ▲원삼면 두창리 35 일원(13대) 등 총 1970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주차장까지 운영되면 공사 현장 주변에는 약 5000대 규모의 거점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는 추가적인 교통 수요에 대비해 올해 안으로 5만~6만평 규모의 거점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일반 가정으로,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가열·건조(분쇄) 방식이나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 효과가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 큐(Q)마크, 단체표준, 환경표지 인증 중 하나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에 설치하는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은 대상자로 선정된 뒤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먼저 구입·설치하면 지급된다. 선정 통보 이전에 구매한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감량기는 정상 작동 여부와 사용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전문 매니저가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고령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병원 방문 시 전문 동행 매니저가 함께 이동해 병원 접수와 진료 안내, 수납, 처방전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전용 차량 플랫폼을 활용해 병원 이동부터 진료 절차까지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사업을 정식으로 시행하고, 병원 진료 전 과정에 맞춘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차량 실비 2만 원으로, 시가 동행 매니저 인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민간 서비스 대비 약 20% 수준의 비용만 부담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제도로,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골자다. 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성 사업이나 타 기관 소관 사무,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에 위배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 접수는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비롯해 전자우편,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6월 중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가 30% 반영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