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 전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경기도의회 의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흥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시흥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시흥시, 시흥시체육회가 후원하고, 요넥스(YONEX)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산시키고, 도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 사회에 활기찬 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애향심을 높이는 한편, 시·군 간의 유대감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시·군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이 마련되어 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세분화된다. 급수는 A, B, C, D급으로 나뉜다. 단, 70대는 급수를 통합하여 운영한다. 경기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랠리포인트 25점 단일 세트로 치러진다. 듀스는 적용되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바르다임병원과 빅터IND가 후원한 '바르다임병원배 및 화성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30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은 유공자 표창, 정영모 협회장의 대회사, 바르다임병원 오광준 병원장 축사,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축사, 개회선언 및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정영모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개 클럽에서 878팀, 1756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클럽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열띤 경쟁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친목과 화합이 두드러졌다. 최종 결과 나래울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BT클럽과 에이스클럽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종합 순위는 ▲1위 나래울(2400점), ▲2위 BT(2050점), ▲3위 에이스(1850점), ▲4위 수노을(1700점), ▲5위 무봉(1500점)이었다. 바르다임병원 오광준 병원장은 축사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사용한 언론홍보 예산 분석 결과, 지역 인터넷 언론을 철저히 홀대하고 중앙 매체 및 일부 유력 일간지에 과도한 예산을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이 2022~2024년 집행한 언론홍보 예산 분석에 따르면, 최상위 10개 주요 중앙 매체 및 유력 일간지는 최근 3년간 무려 수억 원에서 최대 수십억 원의 예산을 받아가고 있었다. 이 중 일부 매체는 3년간 총 54억 원 이상, 또 다른 매체도 약 27억 원의 거액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지역 주민과 밀접한 소통을 담당하는 다수의 지역 인터넷 언론은 3년간 총합이 겨우 100만 원 안팎의 생색내기 예산만 받고 있었다. 지역 인터넷 언론이 사실상 무시당하는 이러한 행태는 지역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도 내 일명 '유력 일간지'로 자처하는 일부 신문사도 문제의 중심에 있다. 이들 신문사들은 '지역성'을 내세우지만, 도교육청으로부터 막대한 홍보비를 수령하면서도 교육정책에 대한 제대로 된 비판 없이 사실상 홍보 매체로 전락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지난 30일 열린 ‘바르다임병원배 및 화성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신 바르다임병원에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동호회 여러분이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 주최, 화성시배드민턴협회 주관, 바르다임병원 후원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총 57개 클럽에서 878개 팀, 1756명이 참가해 클럽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졌다.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종목별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렸다. 개회식은 유공자 표창, 정영모 협회장의 대회사, 오광준 바르다임병원 원장의 축사, 배정수 의장의 축사, 개회선언,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종합 우승은 나래울클럽이 차지했고, BT클럽과 에이스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배 의장은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화성시의회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생활체육 동호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동호회 활동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에 필요한 대관료나 공용 물품 구매, 활동비 등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10인 이상 생활체육 동호회로, 문화예술 중심의 동호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운영 활동비 ▲공용 용품 구매비 ▲시설 대관료 등으로, 동호회가 실제 체육활동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예산을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1일(금) 15시까지다. 이메일(hscity0505@naver.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체육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간의 교류와 체육 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동호회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문의는 화성시체육회로 하면 된다. 화성시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70여 년간 군 공항으로 인해 묶여 있던 도심 고도제한의 굴레를 벗어던지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국회에서 수원군공항 이전을 건의한 지역에 대해 고도제한을 완화하거나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잇따라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지난해 8월 29일, 군 공항 이전을 공식 건의한 지역 중 사실상 비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구역에 대해서는 고도제한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어 김준혁 의원도 9월 3일, 고도제한 높이를 기존 45미터에서 1000피트(약 300미터)로 완화하는 법률안을 발의하며 지역 내 규제 개선 논의에 불을 지폈다. 현행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은 전술항공작전기지 또는 지원항공작전기지 내 비행안전구역에서 건축물의 고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수원시를 비롯한 군 공항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규제 때문에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도시 발전까지 제약받고 있는 실정이다. 수원시는 현재 58.44㎢, 화성시는 40.35㎢가 고도제한에 묶여 있다. 수원시민 약 58만 명과 화성시민 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안산시 주요 도로·철도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이번 구상에는 GTX 플러스 C노선의 초지역 추가 정차가 확정돼 안산의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기존 계획이었던 대부도~송산 연결도로가 대부남동까지 4.3㎞ 추가 확장되고, 신안산선 철도 노선이 안산 중심에서 대부도까지 연장되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SOC 계획에 안산시 현안들이 대거 반영돼 환영한다”며 “대규모 민간개발 유치 등 경기도와 협력해 도시 인프라 구축과 교통망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경기도와 도-시·군 협의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SOC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특히 민간 투자와 도 차원의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왔다. 시는 특히 대부도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정주 여건을 높이고, 대부도를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사업을 경기도와 협력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구상을 통해 2040년까지 도로와 철도 등 인프라 구축에 총 112조 원을 투자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군 공항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소음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군소음보상법’의 실질적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민간공항과 군공항 간 현격한 보상 기준 차이로 인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 보상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군공항 소음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법'(2020년 시행)에 따라 이뤄지지만, 보상 기준과 지원 범위가 민간공항을 규정한 '공항소음 방지법'과 비교할 때 현격히 낮아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군공항은 최고소음도 기준(WECPNL, 웨클)을 적용해 제1~3종으로 구역을 설정하고 연간 최대 72만 원의 현금 지원만 이루어지지만, 민간공항은 평균소음도 기준(Lden, 엘디이엔)을 적용해 소음 지구를 세분화하고 전기요금·수신료 지원, 주택 방음 및 냉방시설 설치, 토지매수와 주민복지사업 등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군공항 소음법에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보상제한 조항도 있다. 2011년 이후 전입한 주민은 보상금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직장 위치가 군 공항으로부터 100km 이상 떨어진 주민은 보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30분,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정통 오페라 <마술피리> 전막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가 생전 마지막으로 완성한 오페라로, 17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된 독일어 징슈필(Singspiel) 형식의 작품이다. 타미노와 파미나의 여정을 중심으로 빛과 어둠의 대립, 사랑과 정의를 그린 스토리로 구성된다. 공연에서는 ‘밤의 여왕 아리아(Der Hölle Rache)’, ‘이 초상화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파파파 듀엣’ 등 오페라 대표 아리아가 연주되며, 국립오페라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무대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조명과 의상, 드라마적 연출이 더해지며, 공연 시간은 약 145분(1막 60분, 인터미션 15분, 2막 70분)이다. 관람은 8세 이상(2018년 이전 출생자)부터 가능하며, 전석 3만 원이다. 티켓 예매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평택시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40% 할인, 평택 시민 대상 30% 할인 등 할인 혜택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고령층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의 2세대 버전을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기능을 간소화하고, 보호자 안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2세대 순이는 기존 1세대에서 요구됐던 웨어러블 밴드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센서 설치도 기존 6곳에서 냉장고, 리모컨, 약통 등 필수 3곳으로 줄여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서비스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2세대 순이는 어르신의 ▲새벽 활동 여부 ▲이상행동 알림 ▲실시간 위치 추적 ▲약 복용 알림 등의 정보를 보호자에게 하루 2회 자동 제공한다. 보호자는 앱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다. 실제 이용자의 가족은 “약 복용을 자주 잊으시던 아버지를 순이가 챙겨줘 안심된다”고 전했다. 어르신은 순이 앱을 통해 퀴즈, 체조, 노래방 등 여가 활동과 500여 개의 숏폼 영상을 제공하는 ‘순이튜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돌봄을 넘어 정서적 케어까지 아우르는 방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순이는 기술이 아니라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