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걸맞게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0일 균형발전과 내에 기본사회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기본사회 구현에 나섰다. 기본사회란 소득, 주거, 의료, 교육 등 시민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기본 서비스를 보장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화성특례시는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민생경제 회복 및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는 단순히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사회를 지향한다”며 “이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기본사회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기본사회 정책의 실현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올해 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소상공인 지원 ▲지역화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동탄인덕원선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화성시 철도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의 증대를 강조했다. 화성시는 현재 설계와 건설이 진행 중인 6개 사업과 계획 단계에 있는 8개 사업을 포함해 총 14개의 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은 화성 철도사업의 주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 초기 일 이용객이 8000명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1만3000명 이상으로 증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구간은 최고속도 180km/h로 서울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2026년 전 구간 개통 시 경기 북부와 서울 주요 지역을 단숨에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신안산선 향남 연장 사업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설계를 앞두고 있으며, 서해선 홍성~서화성 구간 개통으로 화성 서부지역의 철도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 화성시는 이와 더불어 GTX-C 병점 연장,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등 대규모 사업을 준비 중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설 연휴를 맞아 지역화폐 소비촉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화성지역화폐의 기본 충전 인센티브 10%와 설맞이 특별 캐시백 20%를 합치면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소비촉진주간 동안 10만 원 이상 지역화폐로 결제한 시민 중 1,000명을 추첨해 지역화폐 포인트 3만 원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러한 정책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설맞이 소비촉진주간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 정책”이라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환경오염 및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자 2025년부터 우체통을 통한 폐의약품 회수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폐의약품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서 관련법에 따라 일반 종량제봉투가 아닌 전용 수거함에 별도로 배출해야한다. 지금까지는 가정에서 폐의약품이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위치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자 폐의약품 배출장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증대하고자 화성우체국 및 화성동탄우체국과 각각 폐의약품 회수에 대한 업무 약정을 체결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제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배출할 때 폐의약품 전용 회수봉투 또는 일반 편지봉투에 폐의약품(알약 및 가루약)을 담아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한 후 밀봉해 우체통에 넣을 수 있게됐다. 우체통으로 배출된 폐의약품은 이후 집배원이 회수해 시청 지정장소로 배송된 후 안전하게 처리된다. 다만 물약, 안약, 연고 등 액체류는 다른 우편물을 훼손시킬 수 있어 기존과 같이 보건소 등에 위치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오제홍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폐의약품 배출 편의성이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이달 16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이란 6월과 12월 총 2회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신청 시 최대 4.58%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가장 크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전년도에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 등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세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또한, 납부 후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된다. 신청은 인터넷(위택스), 전화, 방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세정과, 동부출장소 세무과, 동탄출장소 세무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윤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에게 세금 절세와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좋은 기회”라며 “징수비용 절감으로 지방세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천500여 세대의 임대주택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오산시는 올 상반기 LH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방안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오산시는 임대주택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 등에 적극 협조하며, LH는 임대주택 타입별로 요구되는 공용공간의 확대 및 적절한 주차대수 반영한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한편,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핵심 과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권재 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 오산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청년들이 오산을 떠나지 않고,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도록 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LH에 임대주택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기 위해 오산시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실태 현황 조사용역의 조속 추진을 이끌기도 했다. 조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오산시 청년인구는 2010년 이후 인구 증가와 더불어 꾸준히 증가했으나, 20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의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매칭 지원(1:2 비율)을 통해 추가 적립금을 더해주는 제도로,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준비,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작년까지는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차상위, 한부모) 아동도 신규 가입이 가능해졌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발달지원계좌’로도 불리며, 본인 또는 후원자가 저축한 금액에 대해 지자체가 월 최대 10만 원까지 매칭 적립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아동이 매달 5만 원씩 저축하면 지자체가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3배의 금액이 축적된다. 저축한 금액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 주거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만 24세 이후부터는 사용 용도에 제한이 없다. 오산시는 디딤씨앗통장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이 연중 언제든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돕기 위해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지원센터는 화성특례시청 건축정책과 내에 설치되며, 운영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이다. 이는 정부가 2012년 한류 열풍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의 장기 체류 수요 증가에 대응해 도입한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이 편법적으로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생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부는 2021년 ‘생숙 불법전용 방지대책’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일부 생숙이 불법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는 기존 생숙의 합법적 사용을 돕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생숙 소유자를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 변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소유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오는 9월까지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 변경 신청을 유도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용도 변경 절차를 돕는다. 특히, 숙박업 신고를 진행하지 않은 소유자들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서붕기 건축정책과장은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생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관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부터 화장장려금을 지급한다. 최대 35만 원의 지원금과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사업 참여 등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 대책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화장시설이 없어 타 지역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5년도 예산에 약 3억9450만 원을 편성해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 사망자 연고자 또는 개장 화장을 한 경우, 1구당 최대 35만 원을 지급하며, 일부 대상은 화장시설 이용 실비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장장려금 신청은 사망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화장증명서와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정책으로 약 1124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는 화장장려금 지원뿐만 아니라 평택시가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실무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화장 비용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화장장려금 지원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중요한 정책”이라며 “평택시와의 협력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7일 적극적인 태도로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헌신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화성공무원대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재난대응과 김민철 사회재난팀장 ▲철도전략과 김광준 주무관 ▲보타닉가든추진단 김승규 주무관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100만 원의 포상금, 특별승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화성공무원대상’은 2023년에 제정된 제도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에 크게 공헌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며 성과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김민철 팀장은 관리천 수질오염 사고와 아리셀 공장화재와 같은 주요 사회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광준 주무관은 GTX-C 병점 연장 사업 기획 등 철도 인프라 확충에서 뛰어난 기여를 했다. 김승규 주무관은 보타닉가든화성 프로젝트의 사업 구상과 추진 계획을 마련하는 등 주요 업무에서 돋보이는 공로를 세웠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공무원대상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상”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