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공연, 놀이, 체험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가족뮤지컬을 비롯해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놀이마당은 모두 7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이 마련돼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24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영유아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조정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여성과 시민의 쉼, 상담, 문화치유를 결합한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인 ‘여성플러스센터’를 오는 10월 개소한다. 시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연면적 1150㎡ 규모의 여성플러스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줄이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의 심리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센터는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형 지원 공간으로 꾸려진다.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을 겪는 시민에게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센터는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에 이어 광명시가 조성하는 두 번째 여성 친화 공간이다. 주요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가 들어선다. 황토방, 족욕실, 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상담 기능도 강화된다.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가 설치된다. 미술실, 음악실, 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공간도 들어선다.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밤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수원시는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성행궁은 정조대왕의 꿈과 효심이 담긴 공간으로, 전국 행궁 가운데 규모와 격식을 갖춘 대표 궁궐로 꼽힌다. 낮에는 역사 유적의 품격을 보여주고, 밤에는 조명과 달빛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로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야간개장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관람객은 화성행궁 곳곳을 걸으며 공간별로 마련된 테마와 야간 연출을 즐길 수 있다. 행궁 내부는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함께 마련된다. 유여택에서는 5월부터 8월까지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이 처음으로 진행된다. 정조대왕 시대 무예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야간개장 개막 공연은 5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발생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는 29일 오전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문화 정착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곳은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숨진 장소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게 한 사고 현장이다. 캠페인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삼운회, 수원권선경찰서, 호매실지구대, 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가량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신호 준수 등을 안내했다. 등교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필요성도 알렸다.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회전 감시카메라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을 살피며 통학로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고가 났던 장소를 단순한 기억의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어린이 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부터 지급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데 따른 현장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최 권한대행은 접수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최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이라며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후 사업 추진 전담팀을 꾸려 신청·접수와 지급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문의 대응을 위한 전담 콜센터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한시 확대한다. 광명시는 지역화폐 사용처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가 달라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인 연매출 15억 원을 넘는 업체도 연매출 30억 원 이하라면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 해당 업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한시적으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지위를 갖는다. 시민들은 기존보다 더 다양한 업소에서 광명사랑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행성 사업장과 유흥업소 등 제한 업종은 이번 확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과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가 결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가 필요한 도시혁신구역 검토를 접고,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성남시는 2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리역세권 일대 정비와 토지 이용 계획, 향후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 방식을 기존 도시혁신구역 지정 검토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했다. 도시혁신구역은 국토교통부 승인 등 절차가 복잡해 사업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은 성남시가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할 수 있다. 행정 절차를 줄이고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시 설명이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 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5개 주요 부지는 약 20만㎡다. 축구장 29개 규모이며,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달한다. 성남시는 이 일대를 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집적된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봄철 제부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제부도 권역과 서부권 노외 공영주차장 21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점검을 마쳤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제부도와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곳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는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주차장 주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상태 확인, 이용 동선 점검 등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주말 이용객 증가에 앞서 현장 정비를 진행해 주차장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쏟았다. 정비는 이용량과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정비했다.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청결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 식재도 병행했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장 환경 개선까지 함께 진행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봄철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5월부터 11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동시대 시각예술을 소개하는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소개했다면, 올해 전시는 익숙한 대상 안에서 새롭게 마주하는 ‘미지’를 다룬다. 전시에는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5명의 작품 세계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작품은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와 풍경화, 목재로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과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으로 구성된다. 각 작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익숙함 안에 숨어 있는 낯선 감각을 풀어낸다. 첫 번째 전시는 이윤빈 작가의 작품으로 꾸려진다. 이 작가는 주변 사물과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멈춰 있는 듯한 정적의 공간을 담은 회화 작품 등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가 2040년까지 적용할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해 경기도에 승인 신청하고, 노후 공동주택과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고양시는 지난달 31일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최상위 도시계획이다. 토지이용과 공간구조뿐 아니라 인구, 산업, 사회, 경제, 자연환경, 보전, 방재 등 도시 전반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는다. 시는 이번 계획의 미래상을 ‘미래가 있는 경제혁신도시, 고양노믹스’로 정했다. 도시 여건 변화와 상위계획, 시민계획단 의견 등을 반영해 공간구조를 2도심, 4부도심, 6지역중심 체계로 재편했다. 2도심은 일산과 창릉이다. 4부도심은 경제자유구역, 장항·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 대곡·화정, 삼송·지축으로 구성했다. 6지역중심은 탄현, 풍동·식사, 원당, 고양·관산, 향동, 덕은이다. 시는 일산과 창릉을 중심축으로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40년 계획인구는 127만1000명으로 설정했다. 경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