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금메달 68개를 포함해 모두 150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사전경기는 25일 진행됐다. 광주G-스타디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뤘다. 참가 규모는 선수 2487명, 임원과 보호자 2617명 등 총 5104명이다. 참가 장애 유형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이다. 대회 종목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등 17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최종 종합순위에서 성남시는 8만1762.40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메달은 금 68개, 은 49개, 동 33개 등 모두 150개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6만1742.2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수원시는 금 28개, 은 35개, 동 44개 등 10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부천시는 5만1768.60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금 31개, 은 40개, 동 30개 등 101개의 메달을 따냈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 규모를 720억원으로 확대한다. 평택시는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가 IBK기업은행에 예탁한 자금을 기반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시가 240억원을 예탁하고, 예탁금의 2배인 480억원 규모로 대출을 지원했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으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길어지고 대외 환경이 악화되면서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높였다. 이에 따라 전체 대출 지원 규모는 48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늘어난다. 자동 감면금리는 기존 1.68%에서 1.09%로 조정됐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기업이다.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으로 자금 공급 규모를 넓히고 수혜 기업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전화 예약 접수를 병행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접수 대출 규모는 34억4천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 이상 도민 가운데 신용평점이 하위 10% 이하인 사람이다. 기준은 KCB 675점 이하, NICE 724점 이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심사를 거쳐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정해진다. 금리는 연 1%다. 상환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상환 부담을 낮춘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재외국민, 외국인, 해외체류자, 2020~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모두 갚지 않은 사람, 장기연체 중인 사람, 금융질서문란정보 또는 법원 판결 채무불이행 등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기존과 같이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5월 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4학년과 같은 나이 아동 11만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관리 효과가 큰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 아동 11만 명이다. 검진을 받으려는 학생은 학교에서 받은 안내문을 확인한 뒤 치과 방문 전에 ‘덴티아이경기’ 앱에 가입해야 한다. 앱에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한 뒤, 검진받을 치과에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지정 치과 의료기관은 2300여 곳이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도내 참여 치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덴티아이경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3825명 가운데 11만3945명이 치과주치의 검진을 받았다. 참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한 가운데 평균 상승률은 전년보다 2.8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날 도내 토지 488만여 필지에 대한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2.85%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 2.89%보다 0.04%p 낮은 수치다. 광역단체별로는 서울 4.9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의 상승폭이 컸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 영향으로 4.58% 올라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영향으로 4.52% 상승했다.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올랐다. 반면 동두천시와 연천군은 각각 0.89%, 가평군은 1.37% 상승하는 데 그쳤다. 도는 이들 지역의 경우 개발 요인이 상대적으로 적어 상승폭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도내 최고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천94만 원이다. 가장 낮은 공시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봄철 제부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제부도 권역과 서부권 노외 공영주차장 21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점검을 마쳤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제부도와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곳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는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주차장 주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상태 확인, 이용 동선 점검 등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주말 이용객 증가에 앞서 현장 정비를 진행해 주차장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쏟았다. 정비는 이용량과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정비했다.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청결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 식재도 병행했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장 환경 개선까지 함께 진행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봄철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장애 당사자가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건강관리, 사회참여 등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우는 ‘개인예산 방식’과 지역사회 연결 체계를 결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사람중심계획 기반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개인예산 적용, ‘이웃링크’를 통한 이웃 활동가 연계, 공공서비스 공백 보완, ‘온 동네 반상회’를 통한 지역 관계망 구축 등이다. 특히 제도권 서비스로 대응하기 어려운 일상 지원은 ‘이웃링크’를 활용한다. 지역 내 이웃 활동가를 대상자와 연결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인력과도 연계해 상황에 맞는 도움을 제공한다. 시는 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올여름 호우와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최근 3년간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사고 현장 18곳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맞춤형 안전대책 실행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8일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 31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관련 도-시군 6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재난 대응 방향을 사전 점검에서 예방대책 실행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제 인명피해가 발생한 도내 재난사고 현장 18곳의 안전대책 수립 여부와 이행 상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는 이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이고, 사고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군별 이행 상황도 함께 관리해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관리도 강화한다. 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물놀이 사망사고 11건 가운데 10건이 비관리지역에서 발생했다. 관리 대상에서 벗어난 하천·계곡 등에서 인명피해가 집중된 셈이다. 도는 오는 5월 가평·안성 등 인명피해 발생지역 11곳을 대상으로 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행사, 어버이날 경로잔치, 청소년축제, 도서관 특강 등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양시는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연성대 치어리더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아동 목소리 발표존도 운영된다. 어버이날을 앞두고는 동별 경로잔치가 열린다.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경로잔치에서는 각 동 사회단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6만1천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한 가운데 평균 가격은 지난해보다 2.68% 상승했다.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내 개별주택 46만1317호의 2026년 공시가격을 결정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올랐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동두천시는 약 1.2%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시 대상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164억 원대다.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단독주택으로 209만 원대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시군별 주택 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해당 시군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해도 열람 가능하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온라인 접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