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 2025회계연도 채무가 1428억 원으로 집계돼 2021년보다 57% 줄고, 총부채 감소와 순자산 증가가 함께 나타나 재정 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29일 마무리했다. 결산검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수원시가 2025회계연도 마감 뒤 작성한 결산서안을 바탕으로 서류와 장부를 확인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장도 점검했다. 지난 23일에는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 남수헌을 찾아 2025회계연도 결산 관련 사업 현장을 살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5월 8일까지 검사 의견서를 취합해 제출한다. 검사 과정에서 나온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된다. 결산검사는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 의회가 선임한 위원들이 결산 금액과 재무제표, 재정 집행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다. 예산이 편성 취지에 맞게 쓰였는지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점검한다. 수원시가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3172억 원으로, 2024년 3914억 원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밤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수원시는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성행궁은 정조대왕의 꿈과 효심이 담긴 공간으로, 전국 행궁 가운데 규모와 격식을 갖춘 대표 궁궐로 꼽힌다. 낮에는 역사 유적의 품격을 보여주고, 밤에는 조명과 달빛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로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야간개장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관람객은 화성행궁 곳곳을 걸으며 공간별로 마련된 테마와 야간 연출을 즐길 수 있다. 행궁 내부는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함께 마련된다. 유여택에서는 5월부터 8월까지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이 처음으로 진행된다. 정조대왕 시대 무예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야간개장 개막 공연은 5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와 각종 현안 업무로 누적된 직원 피로를 덜기 위해 5월 4일 하루 특별휴가를 시행한다. 경기도의회는 직원 격려와 조직 안정, 가정의 달을 맞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특별휴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지정일은 5월 4일이다. 당일 근무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5월 중 하루 대체 특별휴가가 부여된다. 운영은 업무 공백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서별 인원의 80% 안에서 특별휴가를 실시하고, 나머지 20%는 필수인력으로 정상 근무한다. 도의회는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 등 현안 업무가 이어지면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공무국외출장 관련 수사 등으로 조직 내 긴장감이 높아진 점도 고려했다. 이번 조치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도의회는 징검다리 휴일 기간 초·중·고등학교 재량휴교일 운영이 예상되는 만큼, 직원들의 가정돌봄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수 활성화 효과도 함께 고려됐다.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한시 확대한다. 광명시는 지역화폐 사용처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가 달라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인 연매출 15억 원을 넘는 업체도 연매출 30억 원 이하라면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 해당 업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한시적으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지위를 갖는다. 시민들은 기존보다 더 다양한 업소에서 광명사랑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행성 사업장과 유흥업소 등 제한 업종은 이번 확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과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류2·3동과 권선1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수원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 신현태 전 국회의원, 연재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등 지역 정치권과 직능단체 인사들도 함께했다. 주최 측은 이날 참석 인원을 500여 명으로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경기도당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하며, 지역의 결집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세류동과 권선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온 경험을 정치 참여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꼈고, 이러한 현장의 고민이 정치 참여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변하는 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의왕시가 왕송호수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을 철도특구 브랜드와 연계하기 위해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통합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의왕시는 지난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시정책과를 비롯한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왕송호수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서로 연계하고, 철도특구로서 의왕시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방안이 다뤄졌다. 주요 논의 대상은 부곡 지역에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이다. 참석 부서들은 개별 사업이 따로 추진되면서 생길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왕송호수 일대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철도특구라는 지역 위상에 맞춰 기반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의왕시만의 특색을 담은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종합해 앞으로 개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 관광, 철도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시민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상반기 전기승용차 보조금 물량이 조기 소진되자 하반기 지원분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전기승용차 800대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용인특례시는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상반기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된 전기승용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800대다. 시는 당초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승용차 2천 대, 화물차 150대, 개인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버스 3대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보조금 신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시작됐다. 이후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화물차는 접수 나흘 만인 2월 5일, 승용차는 3월 26일 각각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실수요자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하반기 물량 일부를 상반기로 앞당겨 배정했다.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만 19세 이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로봇 체험과 공연, 놀이 부스 등 87개 프로그램으로 꾸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성남시는 올해 어린이날 큰잔치를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 1만2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념식, 체험, 공연,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은 5월 5일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어린이날 노래’를 부르며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모범 어린이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개회 선언이 이어진다. 무대에서는 로봇 댄스 퍼포먼스와 성남(SN) 탤런트의 밴드·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 게임, 무작위 플레이 댄스 등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4개 구역에 68개 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오감·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 미래 한국(K)-건설 체험 등 2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차 산업 인공지능(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 댄싱 로봇, 드론 조정, AI 캐릭터 만들기 등 18개 체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화성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 현장 방문에 나서 주요 사업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화성도시공사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 필요 사항을 함께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첫 일정은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에서 진행됐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장,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시민 이용 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공공기관 현장 방문을 통해 기관별 업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음 일정은 5월 6일이다. 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출연할 배우 3명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도의회는 올해 제작하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출연 배우 모집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에서 활동하던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대변인인 의원으로 변신한 뒤 의정 활동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모집 배역은 모두 3개다. 가수의 꿈을 가진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은 20대 남성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은 40~50대 여성 배우를 모집한다.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가진 채소가게 상인 역은 40~50대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 모두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에서 15명을 선발하고, 합격자는 5월 14일 발표한다. 2차 오디션은 5월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심사 항목은 이미지 적합성, 연기력, 창의력, 태도 등이다. 경기도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2차 오디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도 지급된다. 신